조인근 연설문 유출 몰랐다 초안은 정호성 비서관에게 전달
2019-11-04
0
조인근 청와대 전 연설기록비서관이 대통령 연설문 초안을 작성해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인 정호성 부속비서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수타만평 - '연설문 괴담'
[인터뷰] 이상돈 "대통령 행적 국민 알권리..김기춘-정호성, 청문회 나와야"
청문회서 들통난 김기춘 "최순실 몰랐다" 거짓말
젊은빙상인연대 “성폭력 6건 더..전명규가 은폐” VS 전명규 “몰랐다”
[NocutView] 성완종 "허태열 7억, 김기춘 10만 달러 전달"
탄핵무효' 보수단체, 박 대통령에게 장미꽃 전달
김천시민 '사드 반대' 상경집회, 청와대 서한 전달
정의용 대북특사단장 "문재인 대통령 비핵화 의지 북한에 분명히 전달"
반기문은 비판하고 황교안은 옹호한 '강효상 기밀 유출 사건'
세월호 기름 유출 피해 어민들 "대통령님께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