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최순실 의혹? 문재인은 김정일에 물어봤다"

2019-11-04 0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최순실 씨가 사용했다고 보도된 태블릿 PC는 다른 사람 명의의 것이다"며 “현재로서 최순실 씨가 그걸 사용했다는 단서도 없고, 다른 사람 명의로 된 건데 최 씨가 직접 사용했다는 단서도 없는 걸 가지고 세상이 이렇게 시끄러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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