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패산 총격범 성병대 "경찰은 치료과정에서 독살" 횡설수설

2019-11-04 0

오패산 터널 인근에서 사제총기를 난사해 경찰관을 숨지게 한 성병대가 2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북부지방법원에 모습을 보였다

하얀색 와이셔츠에 짙은 남색 하의를 입고 뿔테안경을 착용한 성씨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자마자 기자들의 질문에 얇고 높은 톤의 목소리로 시종일관 자신의 주장만을 반복하며 횡설수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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