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보험사기꾼, 운전자가 합의금 안주자 경찰에 신고했다 덜미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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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를 마련하고자 고급외제차에 고의로 뛰어들어 운전자들로부터 돈을 뜯어낸 30대가 자신의 신고로 범행이 들통 나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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