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국민 안전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아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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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긴급정책현안간담회에 박원순 시장이 참석해 “이 사건은 무조건 제 불찰과 책임이 크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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