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투표날을 하루 앞두고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영등포에서 지원유세를 하였다.김 대표는 이자리에서 "이번에 등장한 제3당이 총선 이후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그 당(국민의당)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선거가 끝나봐야 안다"며 국민의당을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