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세월호 인양 계획...크레인 + 플로팅 도크

2019-11-04 1

세월호 인양이 결정되면서 세월호 인양작업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양수산부의 계획은 선체에 93개의 구멍을 뚫어 쇠사슬을 연결한 뒤, 세월호 선체를 시계 확보가 좋은 수심이 낮은 곳으로 옮겨, 플로팅도크를 이용해 세월호를 서서히 수면으로 들어올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