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41명 가운데 전체 1순위로 LG 유니폼을 입게 된 고려대 센터 박정현은 태어나고 자란 곳에 가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는데요.
박정현의 각오 한마디 들어보겠습니다.
[박정현 / 고려대 센터·1순위 LG행 :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에 가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요. 어릴 때부터 응원했던 팀이고 팬이었기에 가게 돼 너무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1라운드 1순위라는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KBL에 입성하게 됐는데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고, 저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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