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일색'의 종합편성채널 4곳이 지난 1일 거센 비난 여론 속에 개국했다. 특히 이들 종편에 '황금 채널'과 의무 전송, 직접 광고영업 등 각종 특혜가 부여되면서 "특혜는 절대 없다"던 현 정권의 공언을 무색하게 하고 있는데... [기획/제작 : 이재준 김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