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 있는 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4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솜에 불이 붙으면서 불길이 거세져 한때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nahi8@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103100300050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