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3시쯤 서울 방이동에 있는 3층짜리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정비소 직원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9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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