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한투PB 동시 소환…‘네 탓 공방’ 시작?

2019-10-30 596



檢, 정경심 구속 후 3차 소환 조사
'사모펀드 개입·증거인멸' 혐의 집중 추궁
檢, 김경록 PB 불러 조사…노트북 행방 추궁

[2019.10.3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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