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흥행 성공을 거둔 V리그 여자부가 내일(19일) 개막합니다.
V리그 여자부 6개 구단은 내일(19일) 오후 4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특히 올 시즌은 평일 경기를 남자부와 같은 저녁 7시에 시작해 흥행 정면 대결에 나섭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한 흥국생명에, 비시즌 팀 전력을 보강한 다른 5개 팀이 도전장을 내면서 어느 시즌보다 치열한 순위 다툼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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