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녹여주오' 지창욱, 동찬이 눈빛이 다했다. '자꾸 보고 싶은 애절 눈빛'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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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녹여주오 #지창욱 #윤세아 #마동찬 #나하영
‘날 녹여주오’ 지창욱과 윤세아의 애절한 로맨스가 주목 받고 있다.
지창욱과 윤세아는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20년 만에 냉동 상태에서 깨어난 마동찬 역과 그의 첫사랑 나하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영상연출: 정우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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