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20분쯤 숭실대학교 중앙도서관 지하 1층에서 수도관이 터졌습니다.
이로 인해 지하 1층 열람실에서 중간고사를 준비하던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숭실대 측은 수도관이 낡아 터진 것으로 보고 양수기로 배수 작업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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