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모 씨 “최 형사-장 형사가 고문 수사”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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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모 씨 "형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쓰고 지장도 강제로"
윤모 씨 "3일 동안 잠 안 재우고, 물도 안 줘"
경찰 "당시 형사들, 확신 있어 '고문 필요 없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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