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군의 철통 안보가 대화와 협력 뒷받침”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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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군의 철통같은 안보가 대화와 협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에선 공군 최초의 스텔스기 F-35A가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F-35A는 레이더에 잡히지 않아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전략무기 중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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