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0.7㎛(마이크로미터) 픽셀 크기를 구현한 모바일 이미지센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는 0.7㎛ 픽셀로 4,370만 화소를 구현한 '아이소셀 슬림 GH1'을 개발해 올해 안에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센서를 적용한 휴대전화 카메라를 쓰면 최대 4K 해상도로 1초에 60프레임의 영상을 녹화할 수 있고, 운동 경기와 같은 격렬한 상황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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