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성접대’ 무혐의 결론…다음주 재소환

2019-09-20 67



양현석 전 YG엔터 대표 프로듀서의 성매매 알선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혐의를 확인하지 못하고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양 전 대표가 지난 2014년 말레이시아인 재력가를 접대한 자리에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이 동석했지만 성매매가 이뤄진 증거가
없다는 게 경찰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