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블랙홀’ 文 지지율 최저

2019-09-19 4



조국 임명 후폭풍?… 문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43.8%·부정평가 53%
이해찬 "정권을 절대 빼앗겨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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