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처남, 코링크에서 매달 800만 원 수령”

2019-09-19 694



조국 처남, 자문료 명목으로 총 1억 원 받아

정경심, SNS 통해 반박…'겸직 신청서' 공개

[2019.9.1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1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