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일본해·죽도 표기 공공기관에 ‘엄중 경고’
2019-09-16
0
일부 공공기관이 홈페이지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죽도'로 표기했다는 채널A 단독보도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해당 기관에 엄중 경고했습니다.
해당 기관들은 지도를 수정하거나 삭제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감사관실이 경위를 조사한 뒤 책임 여부를 따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NSC 불참한 문 대통령…靑 “강력 대응 엄중 경고”
中, 한미일 공동성명 6시간 만에 대규모 훈련…“엄중 경고”
선관위, 안귀령에 “엄중 경고”…‘선거법 위반 소지’ 판단
北 “남조선 당국자에 엄중 경고”…김정은 미사일 발사 참관
윤 대통령, 北에 경고…“비열한 방식 도발”
대통령 자문기구 “경제 침체 초입” 이례적 경고
‘주한미군 철수론’ 문정인에 문 대통령 ‘경고 카드’
[핫3]尹 대통령, ‘북러 회담’ 겨냥 경고
[핫2]선관위, ‘마이크 유세’ 안귀령에 엄중 경고
민주당, 이상민에 ‘해당 행위’ 엄중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