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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11시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에는 특별 게스트로 정준하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사전 녹화에서 계곡으로 바캉스를 떠난 사설경마 양세형-세찬 형제가 정준하를 사설경마 초대했다.
양세형은 사설경마 차가 막혀 사설경마 늦는다는 사설경마 정준하의 전화에 "왜 이렇게 생각이 꽉 막혔나"라고 '아재 개그'를 해 웃음을 사설경마 유발했다.
뒤늦게 계곡에 사설경마 도착한 정준하는 자신도 과거 강아지들을 키웠다며 "강아지를 엄청 좋아한다"고 사설경마 했다.
이들은 반려견과 함께 계곡에서 한 여름 사설경마 무더위를 식히고 만찬을 즐기기도 했다. 양세형은 정준하에 "코미디 프로그램을 다 모니터하느냐'고 물었고, 정준하는 사설경마 "다 한다. 너도 사설경마 정말 잘한다"며 "예능감도 좋고 사설경마 성품이 좋으니까 나도 추천하고 재석이도 추천했다'고 사설경마 했다.
이어 "'무한도전'에는 성품이 착하고 예능감 있는 사람이 들어와야 한다"고 말해 양세형의 '무도' 합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양세형은 반대로 정준하가 사설경마 신인일 때 어떤 사설경마 선배가 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