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검찰로 넘어간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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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패스트트랙' 안건 지정을 두고 충돌한 여야 국회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검찰로 넘어갑니다.
경찰은 "신속한 수사를 위해 내일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은 국회의원 98명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소속 33명 만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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