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여당의 요구로 소집된 법제사법위원회가 여야 고성으로 얼룩지며 파행됐습니다. 여야는 서로에게 청문회 불발의 책임을 물으며 고성이 오갔습니다. 현장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씨브라더)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C브라더)https://www.facebook.com/Cbrother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