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호소한 최순실 “조국 딸은 거저먹으려고 했다”

2019-08-30 477



최순실 “내 딸은 메달 따려 노력했지만 조국 딸 거저먹으려”

[2019.8.3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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