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수원시 인계동의 19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학원생 등 230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고, 25살 하 모 씨 등 2명이 승강기 안에 20분 넘게 갇혀있다 구조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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