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이패동에 있는 자동차 수리 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네 동 가운데 세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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