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 갖고 놀려서 범행”…흉기로 친동생 살해한 30대 자수

2019-08-24 1



자신의 동생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기 수정경찰서는 어젯밤 10시쯤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동생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성는 경찰 조사에서 동생이 자신의 약점을 갖고 계속 놀려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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