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호텔델루나 #BTS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11화에서는 구찬성(여진구 분)이 호텔 델루나로 돌아왔다.
이날 구찬성은 장만월(이지은)이 고급 양복을 보내자 돈이 없는 그녀가 어떻게 명품을 구입했는지에 대해 궁금해했다. 곧 답을 찾게된 구찬성은 장만월이 회장님으로부터 몽상통화 서비스를 해주고 아주 비싼 말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구찬성은 모든 고객들에게 몽상통화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장만월은 "말은 내가 받았는데 왜 지가 유세냐"라고 투덜거렸다.
영상연출: 정우석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