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로 말하는 배우 성병숙선, 후배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긍정의 아이콘웃음, 그 뒤에 가려진 아픔지우고 부정하고 싶었던 나날 들엄마, 그 이름 앞에 한 없이 작아졌던 날 들8월 21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