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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인데…애국가 논쟁

2019-08-08 7



애국가까지 번진 '노노재팬'…"애국가 부르지 말자"
"애국가 바꾸자" 국회 공청회…작곡가 안익태 친일파
'반일' 기류 속…애국가 정당성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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