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인터밀란 전을 끝으로 프리시즌 경기를 득점 없이 모두 마쳤습니다.
손흥민 런던 홈 구장에서 열린 컵대회 3차전에서 후반 19분 해리 케인과 교체 투입돼 27분을 소화했고, 승부차기도 성공했습니다.
토트넘은 전후반을 1대 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대 4로 졌습니다.
토트넘은 오는 11일 아스톤 빌라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르는데, 지난 시즌 막판 퇴장을 당했던 손흥민은 개막전과 다음 경기 등 리그 2게임을 뛸 수 없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9080502255654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