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이 윈덤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놓쳤습니다.
사흘 내내 선두를 달렸던 안병훈은 미국 노스캐롤라이주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는데 그쳐 최종합계 20언더파로 우승자 포스턴에 두 타가 모자란 3위에 그쳤습니다.
김시우는 17언더파 5위, 임성재는 공동 6위에 입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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