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성현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둘째 날 공동 4위를 유지했습니다.
박성현은 영국 밀턴킨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두 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로 선두 애슐리 뷰하이를 5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메이저대회 3승에 도전하는 세계 1위 고진영은 6언더파 공동 9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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