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방콕서 여론전...日과 대화 시도? / YTN

2019-08-01 62

ARF,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참석을 위해 태국 방콕을 찾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양자회담과 다자회담 등을 통해 일본 조치의 부당성에 대한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강 장관은 한-아세안 외교장관 회담 모두 발언에서 타국을 희생시켜가며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려는 태도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일본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또 왕이 중국 외교부장,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에리완 유소프 브루나이 외교장관과의 양자회담에서도 일본 조치의 부당성과 세계 자유무역질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어제(1일) 저녁 진행된 공식 만찬에 입장하기 전,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조우해 3분가량 대화를 나눈 뒤 함께 입장하는 등 일본 측과의 소통도 이어갔습니다.

강 장관은 또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대신 만찬에 참석한 데이비드 스틸웰 미 동아태 차관보와도 20분가량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측 인사는 이번 만찬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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