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북·미 실무 접촉 다음 달 20일까지 어려울 것" / YTN

2019-07-31 1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오늘 새벽에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한미연합훈련이 끝나는 다음 달(8월) 20일까지는 북·미 간 실무적 대화가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나 싶다고 내다봤습니다.

이 대표는 남북 경협기업 초청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미연합훈련이 끝난 뒤에 실무회담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북쪽 사람을 만나보면 경제협력이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있다면서 북·미 정상 간 대화가 이뤄져서 관계가 개선돼야 원활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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