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온다”…법무부行 기피하는 일부 검사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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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의 선호 근무처로 손꼽혀
법무부·대검·중앙지검, 검찰 선호 '골든 트라이앵글'
조국 법무부 장관 유력…흔들리는 법무부 위상?
[2019.7.3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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