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공사장서 철근 무너져...작업자 3명 부상 / YTN

2019-07-30 557

어제 오후 4시 10분쯤 경남 김해시 장유동의 초등학교 신축공사장에서 작업대와 함께 철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61살 김 모 씨 등 3명이 3~4m 아래로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높은 습도에 약해진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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