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어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지원과 동혁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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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어요.. 그렇게라도 당신이 너무 보고 싶었어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수아(예지원)과 하윤(조동혁)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매주 금,토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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