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국가대표선수촌장이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의 목표는 금메달 5개에서 7개로, 종합 10위 안에 드는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촌장은 도쿄올림픽 1년 앞두고 열린 국가대표 선수단의 날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메달 5개를 포함해 메달 15개를 따는 게 현실적인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강세 종목에서 개최국 일본의 기량이 많이 성장해 쉽지 않은 올림픽이 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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