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판 트럼프’ 보리스 존슨, 신임 총리 선출

2019-07-24 1



런던 시장 출신의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이 영국 신임 총리로 선출됐습니다.

존슨 총리는 직설적인 화법 때문에 '영국판 트럼프'로 불립니다.

존슨 총리는 브렉시트 강경론자로 합의 없는 유럽연합 탈퇴, 이른바 '노딜 브렉시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