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장관 가기 위해…

2019-07-24 5



靑, 빨라진 수석급 인사… 조국 이르면 내일 교체
'최장수 민정수석' 앞두고 청와대 떠나는 조국
조국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 자격 놓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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