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11시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의 배 제조업체에서 외부 작업을 위해 설치한 구조물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47살 최 모 씨 등 5명이 10m 높이에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최 씨 등은 안전 장비를 착용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구조물 설치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태인[otaei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72213391648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