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신 못 찾고…검찰, 고유정 재판에 넘겨

2019-07-20 62



중앙 고유정의 버티기 "기억 파편화돼 일체의 진술할 수 없다"
경향 '전남편 잔혹 살해' 고유정 기소 검찰 "기억 파편화…진술 거부"
조선 고유정 "기억 파편화돼 진술 못 해" 결국 '시신 없는 살인사건'으로 재판

[2019.7.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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