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하나 씨에게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3개월여 만에 석방된 황 씨는 구치소를 나서며 심경을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황하나 / 마약 투약 혐의 피고인 : 과거와는 단절되게 반성하며 바르게 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 때문에 고생 많으신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고 다시는 잘못 저지르지 않게 선행하며 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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