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옛 책사 정두언 만나려 했는데…”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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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았던 '미스터 쓴소리'… 정두언의 '마지막 인사'
정두언 "가족에 미안하다… 장례는 크게 치르지 말라"
"정두언 만나려했는데"… 빈소에 전한 'MB의 메시지'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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