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변한 ‘오빠’강지환…범죄 현장된 송별회

2019-07-17 17



강지환, 집에서 송별회 제안…7명이 술자리
5명 먼저 간 후 강지환이 피해자들 붙잡아
피해자들 "송별회 해준다며 집에 초대한 뒤 성폭행"

[2019.7.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6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