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강지환, 수갑 차고 법원으로, 취재진 질문에는 ′묵묵부답′

2019-07-12 215

성폭행과 추행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배우 강지환(42·본명 조태규)이 12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분당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 영상연출: 정우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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