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한글은 한류 근간이자 가교" / YTN

2019-07-09 1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한국어와 한글은 한류의 근간이자 가교라면서 해외 한국어 교육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어제 오후 열린 세계 한국어 교육자 교류의 밤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행사에서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교사와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가르치고 배우며 현장에서 느꼈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교육부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한 어제 행사에는 해외 한국어 교육자 5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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